좌표 해설, 이 좌표를 쓰는 사람들, 글에 대한 관점. 주 1편.
짧고 끊는다. 명사와 동사만 남기고 판단은 유보한다.
사실만 놓는데 곁에서 말한다. 감정은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사물에 맡긴다.
기자 시절 산문과 소설을 가로지르는 한 가지. 감정은 사물로, 판단은 명사로.
절반을 고치면 과윤문이다. 그런데 어디를 고치느냐가 얼마나 고치느냐보다 중요하다.